빨래
이불 빨래하기 좋은 날씨 조건
이불은 겉이 말라도 안쪽에 수분이 남기 쉽습니다. 일반 옷보다 낮은 습도와 충분한 바람, 긴 건조 시간이 필요해요.
날씨를 고르는 기준
- 하루 동안 비 예보가 없고 습도가 크게 오르지 않는 날
- 약한 바람이 계속 불어 충전재 사이로 공기가 통하는 날
- 해 지기 전까지 충분히 말릴 수 있도록 오전에 시작할 수 있는 날
-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하지 않은 날
널기 전 준비
세탁 표시를 확인하고, 세탁조 안에서 이불이 움직일 여유가 있는지 보세요. 용량이 부족하면 세척과 탈수가 고르게 되지 않으므로 대형 세탁기나 전문 세탁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고르게 말리는 방법
- 탈수 후 이불을 크게 펼쳐 뭉친 충전재를 풀어줍니다.
- 건조대 두 줄에 걸쳐 M자 모양으로 널어 양쪽에 공기가 통하게 합니다.
- 중간에 한 번 뒤집고 접힌 부분의 위치를 바꿉니다.
- 표면뿐 아니라 가장 두꺼운 부분까지 차갑거나 축축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하루 안에 마르기 어렵다면
늦은 오후까지 속이 덜 말랐다면 그대로 접지 말고 실내에서 선풍기나 건조기를 이용해 마무리하세요. 수분이 남은 채 보관하면 냄새가 생기기 쉽습니다.
오늘 이불 빨래 괜찮을까요?
빨래 점수 보기
강수와 습도, 바람을 확인하고 건조 시간을 계획해 보세요.
이불의 충전재와 세탁 표시를 먼저 확인하고, 가정용 세탁기 허용 용량을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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